안녕하십니까?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장 하재필입니다.
우선, 경남 지역의 이스포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동영상 아카이브 ‘지니(GNEE, GyeongNam Esports Education)’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e스포츠는 단순한 오락의 영역을 넘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 예술이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전 세계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강력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우리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경남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e스포츠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술적인 교육에 머물지 않고, 경남의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이스포츠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교육의 과정과 지식의 정수를 담아낸 지니(GNEE) 아카이브는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성을 쌓아가는 지식의 공유지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의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경남이 대한민국 이스포츠 교육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스포츠라는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 청년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하며, 지니(GNEE)가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등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남의 미래 산업을 향한 발걸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의 건승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장
하재필 배상

